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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구, 경남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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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선정된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지역 사업계획(안).pdf 0 KB 다운로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12월 8일(일)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지역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후보지역은 분야별 실증특례 부여를 위해 관련 부처 협의를 거친 후,「지역특구법」에 따른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의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글로벌 혁신 특구로 최종 지정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첨단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실증·인증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입니다. 글로벌 첨단기술 경쟁 심화 등 급격한 대외 변화에 신속·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혁신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도입되었습니다.
’23년 4개 지역을 처음 선정하였으며, 올해는 7개 시·도가 공모에 참여했습니다. 정책, 법률,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특구 사업계획에 대한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3곳을 ’25년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전문가 평가 결과, 글로벌 혁신 특구 후보 지역 3곳은 모두 규제해소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첨단 분야로서 특구 조성 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었습니다.
선정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구는 완성도 높은 제품화 로봇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첨단제조 존과 AI기술을 접목한 제품고도화 로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AI 혁신 존을 조성·연계합니다. AI로봇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인간 생활지원 로봇 및 고난이도 비정형 제조작업 로봇의 실증을 추진합니다.